[단신] LG기공-잉크토미사 인터넷 제휴 입력2000.02.01 00:00 수정2000.02.0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박영하 LG기공사장은 1일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미국 잉크토미사의 그레그 누엔스 부사장과 인터넷 제휴식을 가졌다. LG기공은 잉크토미의 인터넷 접속 솔루션을 국내에 독점 공급한다. < 정종택 기자 jtchung@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2월 2일자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제주서 어선 2척 좌초…15명 중 2명 사망·실종자 2명 수색중 제주 해상에서 어선 2척이 좌초됐다. 승선원 총 15명 중 13명이 구조됐다. 구조된 13명 중 2명은 숨졌다. 실종자 2명은 수색 중이다.1일 제주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4분께 제주시 구좌읍 토끼섬 ... 2 국립한글박물관 화재, 약 7시간 만에 완진…관람객·유물 피해 없어 [종합] 서울 용산구 국립한글박물관에서 발생한 화재가 약 7시간 만에 완전히 진압됐다. 관람객이나 문화유산 피해는 없었다. 다만 박물관 측은 소장품의 안전을 위해 국립중앙박물관으로 이송했다.1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화재는 이날... 3 광주 아파트서 방화 추정 불…60대 집주인 숨진 채 발견 광주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났다. 집주인은 인근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11분께 광주 서구 쌍촌동 15층짜리 한 아파트 3층 가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