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정원식 총재, 어린이마을에 '사랑의 선물' 전달 입력2000.02.02 00:00 수정2000.02.0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원식 대한적십자사 총재는 설날을 앞둔 1일 서울 양천구 신월3동 결손아동및 부모를 잃은 어린이를 보호하고 있는 SOS 어린이 마을을 방문, 과자와 학용품이 담긴 "사랑의 선물"을 전달하고 어린이들을 격려했다. < 김동민 기자 gmkdm@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2월 2일자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尹 체포 재시도?…'주말 출근' 공수처, 영장 집행 논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내란 우두머리(수괴)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을 재집행할 가능성에 힘이 실리고 있다. 오동운 공수처장 등 수사 인력 상당수가 주말인데도 출근해 2차 집행 방안을 논의 ... 2 "일만 하다 떠난 형, 너무 불쌍"…깨비시장 유족 '분통' 지난달 서울 목동 깨비시장에서 치매를 앓던 70대 운전자가 몰던 차에 치여 숨진 한 피해자의 유족으로 추정되는 작성자가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린 댓글이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지난 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엔 ... 3 30대 남성 향해 '묻지마 칼부림'…20대男에 징역 15년 선고 산책로에서 일면식도 없는 30대 남성을 향해 흉기를 휘두른 가해자가 1심에서 징역 15년을 선고받았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제13형사부(재판장 박정호)는 살인미수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된 A(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