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는 올해 건축사예비시험과 자격시험을 오는 5월14일과
9월13일에 각각 실시한다고 3일 발표했다.

시험장소는 예비시험의 경우 서울, 자격시험은 서울 부산 광주등
3개 도시로 정해졌다.

응시수수료는 지난해와 같은 수준(예비시험 2만3천원, 자격시험
4만8천원)이다.

송진흡 기자 jinhup@ked.co.kr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2월 4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