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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통신, 싯가총액 1위 등극 .. 삼성전자 2개월만에 2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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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싯가총액 상위 5위종목에 패러다임시프트가 일어나고 있다.

    삼성전자가 외국인 매물에 밀려 하락세를 지속하면서 2개월여만에 싯가총액
    1위자리를 한국통신에게 넘겨주었다.

    또 SK텔레콤은 최근들어 강세를 지속하면서 싯가총액 1위등극을 넘보고
    있어 싯가총액 1위를 놓고 치열한 3파전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한국전력과 포항제철은 선두대열에서 떨어져 2위그룹에 머물고 있다.

    3일 주식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6천원 떨어진 25만6천5백원에
    마감돼 싯가총액이 38조5천57억원(비중 11.62%)으로 줄어들었다.

    한국통신도 약세를 기록했으나 하락폭이 적어 싯가총액이 38조7천1백15억원
    (비중 11.68%)으로 삼성전자를 제치고 1위에 올라섰다.

    이는 지난해 12월2일 이후 2개월여만이다.

    삼성전자는 이날 자사주를 취득한 뒤 소각하고 액면분할을 추진중이라는
    일부보도로 한때 상승세로 돌아섰으나 당장 실현가능성이 없다는 분석으로
    다시 하락했다.

    싯가총액 3위인 SK텔레콤은 이날 13만5천원 오른 3백80만원을 기록하며
    싯가총액이 31조6천5백40억원(비중 9.55%)로 늘어났다.

    2위인 삼성전자와 차이가 6조8천5백17억원에 불과해 2~3일 사이에 따라잡을
    수 있는 수준까지 올라왔다.

    < 홍찬선 기자 hcs@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2월 4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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