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외국기업 '인턴'...경험 쌓고 학점도 따고 .. '국제인턴십'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대학생들이 외국기업에 인턴으로 취직, 외국어와 실습경험을 쌓고
    정식학점도 딸 수 있는 "국제인턴십 프로그램"이 도입된다.

    대학교육협의회는 7일 산.학협동과 국제화를 촉진하기 위해 대학생들이
    외국기업에서 경험을 쌓고 이 기간을 연수학점으로 처리해주는 국제인턴십
    프로그램을 실시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대교협은 각 대학에 대해 지원학생수, 프로그램, 학점인정방식
    등과 관련한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대교협은 인턴십 대상국가로 미국 일본 유럽 등 선진국들을 고려중이며
    특히 국내 대학과 제휴관계에 있는 외국 대학의 연계 기업에 집중 취업시킬
    예정이다.

    대교협은 연수비용으로 1년간 숙박비, 학비 등을 포함해 모두 5천달러
    정도가 들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인턴대상 분야로는 <>정보통신 <>영상매체 <>생명공학 <>국제경영 <>산업
    공학 등이 우선 선정될 것으로 보인다.

    이현청 대교협사무총장은 "경북대 전남대 경원대 등 상당수 대학이 이미
    이 프로그램을 운용하겠다는 의사를 밝혀왔으나 제도가 마련되지 않아
    실시하지 못하고 있다"며 "올해 안에 이사회 심의를 거쳐 빠르면 내년부터
    학생들을 파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또 취직을 앞두고 있는 4학년보다는 2~3학년생 가운데 일정 수준 이상의
    어학실력을 갖춘 학생이 대상자로 선발될 전망이다.

    < 김광현 기자 kkh@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2월 7일자 ).

    ADVERTISEMENT

    1. 1

      민경욱 前 의원, 코로나 시기 '광복절 불법집회' 유죄 확정

      코로나19가 유행해 서울시가 내린 집회 금지 통보에도 광화문 광복절 집회에 참여한 혐의로 기소된 민경욱 전 의원에게 벌금형의 집행유예가 확정됐다.대법원 2부(주심 권영준 대법관)는 감염병예방법 위반 등 혐의로 재판에...

    2. 2

      VIP 고객 자택서 강도 행위 벌인 농협 직원…법원, 징역 7년 선고

      VIP 고객의 자택에 침입해 금품을 강탈한 농협 직원이 법원으로부터 중형을 선고받았다.의정부지법 제11형사부(부장판사 오창섭)는 5일 강도치상 혐의로 기소된 A 씨(39)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다.A 씨는 지난해 7...

    3. 3

      세종, '기업형사재판팀' 출범…형사 리스크 전문 대응 [로앤비즈 브리핑]

      한국경제신문의 법조·로펌 전문 플랫폼 한경 로앤비즈(Law&Biz)가 5일 로펌업계 뉴스를 브리핑합니다.법무법인 세종(대표변호사 오종한)이 기업 임직원 관련 형사사건에 대한 전문 대응을 위해 '기...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