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0.02.07 00:00
수정2000.02.07 00:00
아리수인터넷(대표 김상동)은 자사 콘텐츠 네트워크 사이트( web114.co.kr )
를 전략적으로 확장키 위해 " web114. com " 도메인을 사들였다고 6일
밝혔다.
도메인은 국내 개인으로부터 매수했으며 가격은 1천만원.
아리수인터넷은 이달중 인터넷폰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02)525-8386
< 문병환 기자 moon@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2월 7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