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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권II면톱] 은행, 단기 특정금전신탁 '봇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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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개월만 맡기면 중도수수료를 물지 않는 맞춤형 특정금전신탁상품이
    은행에서 잇따라 판매되고 있다.

    한빛은행은 7일 종합자산운용(랩어카운트)상품인 "비전21 맞춤형 특정금전
    신탁"을 판매한다고 발표했다.

    이 상품은 고객의 투자성향에 따라 다양한 투자종목을 선택, 최적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는 금융상품으로 신탁기간은 3개월 이상이다.

    상품종류는 채권형과 주식형으로 분류된다.

    채권형의 경우 국공채전용펀드와 회사채전용펀드가 있으며 주식형은
    주식투자비율(10~70%)에 따라 안정형 성장형 공격형으로 세분화된다.

    최저가입금액이 채권형의 경우 1억원이상, 주식형은 10억원 이상이다.

    신한은행은 8일부터 고객이 투자기간과 투자자산 투자유형을 정하는 맞춤형
    신탁상품인 마이펀드를 판매한다.

    이 상품은 주식편입비율이 70%이하인 주식형 펀드와 채권형 펀드 두가지로
    구분된다.

    또 금융소득 종합과세에 대비한 "분리과세펀드", 예금자보호대상 축소에
    대비한 "국채펀드", 하이테크및 코스닥주등 테마주식이나 고수익채권 단기
    어음 수익증권등을 지정해 투자하는 "기타자유지정형펀드"등 자유지정형
    펀드에도 가입할 수 있다.

    주택은행도 고객이 직접 자산운용방법을 지정하는 주은파워맞춤형신탁을
    8일부터 판매한다.

    이 상품은 만기 3개월이상 최저가입금액 1억원이상으로 주식형과 채권형
    전환형 랩어카운트(종합자산운용)형으로 구분돼 운용된다.

    가입후 3개월이 지나면 만기해지수수료가 부과되지 않는다.

    한편 외환은행 조흥은행 한미은행 등은 이미 3개월만기 맞춤형 특정금전신탁
    상품을 내놓아 판매중이다.

    < 현승윤 기자 hyunsy@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2월 8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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