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장정곤(전기안전공사)/이능희(전 태평양 부회장) 입력2000.02.08 00:00 수정2000.02.0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 장정곤 한국전기안전공사 이사장은 11일 오전 서울 명일동 본사대강당에서 노.사합동 경영개선회의를 갖는다. 전국 사업소장과 노조간부가 참석한다. * 이능희 전 태평양 부회장은 최근 영화회계법인 부회장으로 취임했다. 이 부회장은 오양합동회계사무소 대표공인회계사,경기도 야구협회장 등을 지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2월 9일자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지속가능 성장 발판 마련" 하나증권,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 단 하나증권은 WM 고도화와 IB 및 S&T의 안정적인 수익기반 강화로 지속 가능 성장 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조직개편과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조직개편은 WM, IB, S&T, 경영관리 등 4개 그룹 ... 2 "가해자의 병원행 권유 거부했다"며 상해치사 형량 줄여준 법원 술자리에서 처음 본 남성을 폭행한 50대가 피해자가 사망했는데도 2심에서 집행유예로 감형받았다. 피해자가 사건 직후 가해자의 병원행 권유를 거부했다는 이유에서다.2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부산고법 형사1부(박준용 부장... 3 '尹 탄핵심판 대리인' 윤갑근·배보윤·배진한은 누구? 헌법재판소 출신 배보윤(64·사법연수원 20기) 변호사와 강력·특수통 윤갑근(60·19기) 전 대구고검장, 배진한(64·20기) 변호사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