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0.02.09 00:00
수정2000.02.09 00:00
자민련은 오는 22일 여의도 63빌딩 국제회의장에서 중앙당 후원회 행사를
갖는다.
자민련의 한 고위관계자는 9일 "22일 열리게 될 후원회 행사는 신보수
세력의 결집력을 대내외로 과시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이 자리에서
16대 총선에서의 필승을 다진뒤 당은 본격적인 총선체제로 돌입하게 된다"고
말했다.
< 김형배 기자 khb@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2월 10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