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삼호가 서울 양천구 신월동 대림아파트 미계약분 잔여가구를
분양중이다.

전체 2백15가구로 24평형 32평형 42평형으로 구성된다.

분양가는 24평형이 1억5백70만원, 32평형이 1억4천4백90만원, 42평형이
1억9천7백90만원이다.

분양가의 10%만 있으면 계약이 가능하다.

단지내에 초고속통신망이 깔린다.

거실과 주방이 온돌마루판으로 시공되며 식기세척기 등이 제공된다.

단지뒤에 양강초등학 중학교가 자리잡고 있다.

지하철 2호선 신정네거리역과 5호선 신정역이 걸어서 10-15분거리다.

(02)668-5617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2월 10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