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텍시스템은 신복영 전 서울은행장을 회장으로 영입했다고 10일 밝혔다.

콤텍시스템은 네트워크 주력업체로 금융권 네트워크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신 전행장을 영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 정종태 기자 jtchung@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2월 11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