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기아 광주공장 상용차 전용으로" .. 정몽구회장 지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기아자동차 정몽구 회장은 10일 광주공장을 방문, "광주공장을 국제경쟁력
    을 갖춘 상용차 전용공장으로 중점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정회장은 이를 위해 "1톤 트럭에서 45인승 대형버스에 이르기까지 풀라인업
    생산체제를 갖출수 있도록 모든 생산라인을 광주공장으로 집중시킬 것"을
    지시했다.

    기아는 이에따라 지난해 광주공장으로 옮긴 승합차 "프레지오"라인에
    이어 현재 소하리공장에서 생산하고 있는 1t트럭 "프런티어"도 이달중 광주
    로 이전키로 했다.

    "프런티어"는 수출과 내수를 합해 연간 7만대이상 판매되는 기아의 주력
    차종이다.

    기아 광주공장은 1t트럭의 이전으로 1-2.5t의 중소형 트럭과 4.5t이상
    대형 트럭, 9-12인승 승합차, 25-45인승 중대형 버스 등 트럭과 버스부문의
    모든 생산체제를 갖추게 된다.

    연간 자동차 생산능력도 현재 22만4천대에서 30만대로 대폭 늘어날 전망
    이다.

    기아 관계자는 "지역협력업체의 부품공급 및 고용확대를 기대할 수 있어
    지역경제 발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조일훈 기자 jih@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2월 11일자 ).

    ADVERTISEMENT

    1. 1

      SSM 줄어드는데 홀로 50개 더 출점한 GS더프레시 "1위 굳힌다"

      GS리테일이 지난해 기업형슈퍼마켓(SSM)을 50개 이상 늘리며 SSM 업계 '1위 굳히기'에 나섰다. 경쟁사들이 SSM 산업의 침체로 점포 수를 줄이는 것과 대비되는 모습이다. 소규모 점포를 확대하고...

    2. 2

      어펄마, 스마트스코어에 1100억 투자

      사모펀드(PEF) 운용사 어펄마캐피탈이 골프장 정보기술(IT) 솔루션 기업 스마트스코어에 1100억원을 투자한다. 전환사채(CB)에 인수하는 방식을 통해서다. 향후 CB를 보통주로 전환하면 어펄마는 스마트스코어의 최...

    3. 3

      크게 입을수록 깊어진다...오버사이즈의 미학 [최혜련의 패션의 문장들]

      요즘 거리에서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사람의 표정이 아니라 옷의 크기다. 몸보다 한참&nbs...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