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단신] 서울 용산구, '통합 민원실' 개설 입력2000.02.11 00:00 수정2000.02.1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 용산구는 구청 전부서의 민원을 한곳에서 접수 처리하는 "통합 민원실"을 개설 운영하기로 했다. 지금까지 민원을 처리하기 위해서는 민원인이 해당부서를 여러번 방문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구는 우선 전문성을 필요로 하지않는 4개과 12개 업무를 통합 민원실에서 즉시 처리해 줄 계획이다.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2월 11일자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단독] "쓰레기 대란 막아야"…서울시, 마포 소각장 취소 판결에 항소 서울 상암동에 추진 중인 자원회수시설(소각장)과 관련해 마포구청과의 행정소송에서 패소한 서울시가 새 법률대리인을 앞세워 ‘2심 뒤집기’에 나섰다. 부지 선정 ... 2 경찰, 법원·국회 테러 협박 게시 수사 55건→106건 확대 경찰이 법원과 국회, 수사기관 등에 대한 범죄 협박 예고글을 올린 게시자에 대한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24일 오전 6시 기준 총 106건에 대한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틀 전인 22일... 3 주말 광화문서 대규모 탄핵 찬반 집회 예정…교통혼잡 예상 이번 주말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에 찬성하거나 반대하는 대규모 집회가 열린다. 경찰은 대규모 교통혼잡이 발생된다며 주의하라고 당부했다.서울경찰청은 오는 25일 '윤석열즉각퇴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