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 인삼주, 미국시장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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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 인삼주가 미국시장에 처녀 수출된다.
충남도는 13일 금산인삼양조(대표 김창수)가 최근 미국의 유통회사와
11만3천달러 상당의 인삼주 수출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금산인삼양조는 미국 뉴저지주의 NIS유통과 3백75ml 용량의 인삼주
6만3천병(11만3천달러 상당)을 수출계약을 맺고 이달중 선적키로 했다.
미연방정부의 주질검사와 시판승인이 나는대로 올 하반기부터 미국내
16개주에서 본격 시판하기로 했다.
충남도는 올해 뉴욕사무소를 통해 인삼호응도가 높은 미국과 중남미
지역에서 적극 홍보활동을 벌여 연간 30만달러어치의 인삼주를 수출할
계획이다.
광주=최성국 기자 skchoi@ked.co.kr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2월 14일자 ).
충남도는 13일 금산인삼양조(대표 김창수)가 최근 미국의 유통회사와
11만3천달러 상당의 인삼주 수출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금산인삼양조는 미국 뉴저지주의 NIS유통과 3백75ml 용량의 인삼주
6만3천병(11만3천달러 상당)을 수출계약을 맺고 이달중 선적키로 했다.
미연방정부의 주질검사와 시판승인이 나는대로 올 하반기부터 미국내
16개주에서 본격 시판하기로 했다.
충남도는 올해 뉴욕사무소를 통해 인삼호응도가 높은 미국과 중남미
지역에서 적극 홍보활동을 벌여 연간 30만달러어치의 인삼주를 수출할
계획이다.
광주=최성국 기자 skchoi@ked.co.kr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2월 14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