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고르기] (증권사 선정 금주 유망종목) '미래산업'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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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테마별로 다양하게 추천됐다.
미래산업 삼보컴퓨터 성미전자 삼양사 등 실적호전이 가시화되고 있는
업체들이 대거 선정됐다.
미국 나스닥에서 바이오테크 관련주의 강세로 한국증시에서도 녹십자
동아제약 동화약품 등 제약주가 주목을 받았다.
거래소시장이 출렁거리고 있는 때문인지 삼성전자 한국통신 한국통신프리텔
등 초대형 블루칩도 관심종목에 올랐다.
지난주 추천종목중에선 대우증권이 선정한 장미디어인터렉티브(코스닥)가
75%이상의 높은 투자수익률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 주용석 기자 hohoboy@ked.co.kr >
<>미래산업 =반도체 경기회복으로 주력제품인 테스트핸들러 등 반도체 관련
장비의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또 인터넷 해킹방지 기술을 보유한 소프트포럼과 인터넷 포털사이트인
라이코스코리아 등을 자회사로 두고 있어 향후 상당한 투자수익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외국인들의 관심도 증대하고 있다.
대우의 지난주 추천종목(장미디어인터렉티브) 수익률은 플러스 75.56%.
<대우증권>
<>삼성전자 =최근 D램가격의 하락은 일시적인 현상으로 삼성전자의 장기적인
수익성에는 그다지 영향을 주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모니터 수요의 급증으로 TFT-LCD 매출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또 통신사업부문 역시 최근 급성장이 이뤄지는 등 모든 사업부문에서 높은
성장성을 보일 전망이다.
LG의 지난주 추천종목(금강개발) 수익률은 마이너스 17.87%.
<>녹십자 =안정적인 영업기반에 더해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어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다.
특히 독자개발한 B형 간염백신 헤파탁스와 유행성 출혈열 백신인 한타박스가
20세기 1백대 기술(과기부선정)로 뽑히는 등 신약개발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또 골다공증 치료제인 PTH가 2003년부터 상용화될 예정이다.
대신의 지난주 추천종목(서울도시가스)수익률은 마이너스 16.59%.
<대신증권>
<>삼보컴퓨터 =저가 PC판매의 호조에 힘입어 작년 매출액이 전년대비 1백71%
증가한 2조2천억원, 순이익은 1천55% 증가한 4백70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
된다.
올해도 내수경기 회복과 중저가 PC의 수출확대로 사업전망이 밝다.
두루넷 싸이버텍홀딩스 TG벤처 나래이동통신 등 우량 벤처기업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동원의 지난주 추천종목(미래와사람) 수익률은 플러스 9.29%.
<동원증권>
<>동아제약 =임상2상단계인 비마약성 진통제(DA-5018)등 생명공학 의약품과
관련된 기술을 수출하는 것을 추진중이다.
또 임상2상단계를 마친 위점박보호제(DA-9601), 백혈병환자에 대한 임상시험
을 진행중인 항암제 등 신약의 개발을 2001년까지 완료할 계획이어서 향후
성장성이 높다는 평가다.
동양의 지난주 추천종목(산은캐피탈)수익률은 마이너스 8.13%.
<동양증권>
<>성미전자 =인터넷 이용자의 급증으로 인터넷 인프라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특히 한국통신 하나로통신 등 국내 굴지의 통신업체에 통신.네트워크 장비를
공급하고 있어 기복없는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기술적으로도 작년에 급등한뒤 한차례 조정을 거쳤기 때문에 반등가능성이
높다.
신영의 지난주 추천종목(녹십자)수익률은 플러스 29.59%.
<신영증권>
<>동화약품 =간암치료제인 미라주칸(DW-166)이 임상2상후기단계에 있다.
또 관점열부문의 연구결과가 올 4월께 제품화돼 출시될 예정이다.
이로인한 신규매출액은 연간 1백50억원에서 2백억원으로 예상된다.
또 판매자가격표시제 실시 이후 시장 지배력이 높은 가스활명수와 후시딘
연고의 매출이 회복되고 있어 현금흐름도 양호한 편이다.
한화의 지난주 추천종목(삼성물산)수익률은 마이너스 8.93%.
<한화증권>
<>한국통신 =꿈의 통신으로 불리는 IMT-2000사업자 선정의 유력한 후보다.
2000년말 IMT-2000의 사업자로 선정되면 유.무선 종합서비스 사업자로
발돋움할 수 있을 전망이다.
또 올해부터 인터넷 사업에 모두 1조원을 투자해 인터넷 사업의 비중을
확대할 계획이다.
오는 2005년에는 전체 매출액중 유선 전화사업이 차지하는 비중을 60%
이하로 축소한다는 방침이다.
굿모닝의 지난주 추천종목(흥창)수익률은 마이너스 13.44%.
<굿모닝증권>
<>삼양사 =국제 원재료 가격의 하락으로 실적이 호전될 전망이다.
99사업년도(99년7월~2000년 6월) 경상이익은 전년보다 60% 증가한 5백억원,
순이익은 2배이상 늘어난 3백50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섬유, 식품, 석유화학 등 기존 사업부문의 이익으로 제약사업에 투자를
늘리고 있으며 약물전달체계(DDS)부문에서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고 있다.
SK의 지난주 추천종목(자화전자)수익률은 플러스 11.86%.
<>한국통신프리텔(코스닥) =SK텔레콤에 이어 국내 2위를 달리고 있는
이동전화사업자다.
음성서비스뿐 아니라 무선데이터통신 분야로 매출구조를 다각화하고 있어
성장성이 높다.
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등 세계적 정보통신업체와의 전략적 제휴 및 외자
유치를 통해 부채비율을 낮추고 신규서비스를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현대의 지난주 추천종목(삼성전기) 수익률은 플러스 8.57%.
<현대증권>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2월 14일자 ).
미래산업 삼보컴퓨터 성미전자 삼양사 등 실적호전이 가시화되고 있는
업체들이 대거 선정됐다.
미국 나스닥에서 바이오테크 관련주의 강세로 한국증시에서도 녹십자
동아제약 동화약품 등 제약주가 주목을 받았다.
거래소시장이 출렁거리고 있는 때문인지 삼성전자 한국통신 한국통신프리텔
등 초대형 블루칩도 관심종목에 올랐다.
지난주 추천종목중에선 대우증권이 선정한 장미디어인터렉티브(코스닥)가
75%이상의 높은 투자수익률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 주용석 기자 hohoboy@ked.co.kr >
<>미래산업 =반도체 경기회복으로 주력제품인 테스트핸들러 등 반도체 관련
장비의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또 인터넷 해킹방지 기술을 보유한 소프트포럼과 인터넷 포털사이트인
라이코스코리아 등을 자회사로 두고 있어 향후 상당한 투자수익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외국인들의 관심도 증대하고 있다.
대우의 지난주 추천종목(장미디어인터렉티브) 수익률은 플러스 75.56%.
<대우증권>
<>삼성전자 =최근 D램가격의 하락은 일시적인 현상으로 삼성전자의 장기적인
수익성에는 그다지 영향을 주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모니터 수요의 급증으로 TFT-LCD 매출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또 통신사업부문 역시 최근 급성장이 이뤄지는 등 모든 사업부문에서 높은
성장성을 보일 전망이다.
LG의 지난주 추천종목(금강개발) 수익률은 마이너스 17.87%.
<>녹십자 =안정적인 영업기반에 더해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어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다.
특히 독자개발한 B형 간염백신 헤파탁스와 유행성 출혈열 백신인 한타박스가
20세기 1백대 기술(과기부선정)로 뽑히는 등 신약개발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또 골다공증 치료제인 PTH가 2003년부터 상용화될 예정이다.
대신의 지난주 추천종목(서울도시가스)수익률은 마이너스 16.59%.
<대신증권>
<>삼보컴퓨터 =저가 PC판매의 호조에 힘입어 작년 매출액이 전년대비 1백71%
증가한 2조2천억원, 순이익은 1천55% 증가한 4백70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
된다.
올해도 내수경기 회복과 중저가 PC의 수출확대로 사업전망이 밝다.
두루넷 싸이버텍홀딩스 TG벤처 나래이동통신 등 우량 벤처기업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동원의 지난주 추천종목(미래와사람) 수익률은 플러스 9.29%.
<동원증권>
<>동아제약 =임상2상단계인 비마약성 진통제(DA-5018)등 생명공학 의약품과
관련된 기술을 수출하는 것을 추진중이다.
또 임상2상단계를 마친 위점박보호제(DA-9601), 백혈병환자에 대한 임상시험
을 진행중인 항암제 등 신약의 개발을 2001년까지 완료할 계획이어서 향후
성장성이 높다는 평가다.
동양의 지난주 추천종목(산은캐피탈)수익률은 마이너스 8.13%.
<동양증권>
<>성미전자 =인터넷 이용자의 급증으로 인터넷 인프라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특히 한국통신 하나로통신 등 국내 굴지의 통신업체에 통신.네트워크 장비를
공급하고 있어 기복없는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기술적으로도 작년에 급등한뒤 한차례 조정을 거쳤기 때문에 반등가능성이
높다.
신영의 지난주 추천종목(녹십자)수익률은 플러스 29.59%.
<신영증권>
<>동화약품 =간암치료제인 미라주칸(DW-166)이 임상2상후기단계에 있다.
또 관점열부문의 연구결과가 올 4월께 제품화돼 출시될 예정이다.
이로인한 신규매출액은 연간 1백50억원에서 2백억원으로 예상된다.
또 판매자가격표시제 실시 이후 시장 지배력이 높은 가스활명수와 후시딘
연고의 매출이 회복되고 있어 현금흐름도 양호한 편이다.
한화의 지난주 추천종목(삼성물산)수익률은 마이너스 8.93%.
<한화증권>
<>한국통신 =꿈의 통신으로 불리는 IMT-2000사업자 선정의 유력한 후보다.
2000년말 IMT-2000의 사업자로 선정되면 유.무선 종합서비스 사업자로
발돋움할 수 있을 전망이다.
또 올해부터 인터넷 사업에 모두 1조원을 투자해 인터넷 사업의 비중을
확대할 계획이다.
오는 2005년에는 전체 매출액중 유선 전화사업이 차지하는 비중을 60%
이하로 축소한다는 방침이다.
굿모닝의 지난주 추천종목(흥창)수익률은 마이너스 13.44%.
<굿모닝증권>
<>삼양사 =국제 원재료 가격의 하락으로 실적이 호전될 전망이다.
99사업년도(99년7월~2000년 6월) 경상이익은 전년보다 60% 증가한 5백억원,
순이익은 2배이상 늘어난 3백50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섬유, 식품, 석유화학 등 기존 사업부문의 이익으로 제약사업에 투자를
늘리고 있으며 약물전달체계(DDS)부문에서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고 있다.
SK의 지난주 추천종목(자화전자)수익률은 플러스 11.86%.
<>한국통신프리텔(코스닥) =SK텔레콤에 이어 국내 2위를 달리고 있는
이동전화사업자다.
음성서비스뿐 아니라 무선데이터통신 분야로 매출구조를 다각화하고 있어
성장성이 높다.
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등 세계적 정보통신업체와의 전략적 제휴 및 외자
유치를 통해 부채비율을 낮추고 신규서비스를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현대의 지난주 추천종목(삼성전기) 수익률은 플러스 8.57%.
<현대증권>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2월 14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