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백화점, 인터넷사업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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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백화점이 인터넷 사업부인 "그랜드 디파"를 설립, 인터넷 사업에
진출한다.
그랜드백화점의 최석순 과장은 14일 "최근 임시주총을 열어 인터넷사업
진출을 위해 10억원을 출자해 그랜드 디파를 설립했다"고 말했다.
최 과장은 "그랜드 디파가 추진중인 사업은 인터넷포탈사이트 운영과 이와
연계한 디지털 사진형상소, 인터넷 바, 컴퓨터 관련매장등이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인터넷 포탈사이트의 도메인은 www.GrandDipa.com으로 2월중
개설될 예정이며 이 포탈사이트는 개인홈페이지 무료제작서비스, 인터넷
포토앨범, 인터넷 사진금고등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 김태철 기자 synergy@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2월 15일자 ).
진출한다.
그랜드백화점의 최석순 과장은 14일 "최근 임시주총을 열어 인터넷사업
진출을 위해 10억원을 출자해 그랜드 디파를 설립했다"고 말했다.
최 과장은 "그랜드 디파가 추진중인 사업은 인터넷포탈사이트 운영과 이와
연계한 디지털 사진형상소, 인터넷 바, 컴퓨터 관련매장등이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인터넷 포탈사이트의 도메인은 www.GrandDipa.com으로 2월중
개설될 예정이며 이 포탈사이트는 개인홈페이지 무료제작서비스, 인터넷
포토앨범, 인터넷 사진금고등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 김태철 기자 synergy@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2월 15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