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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기업들 "사명 바꿔~"..외국인 인지도 높여 해외시장개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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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과 경남지역 중견기업들이 경쟁적으로 회사이름을 바꾸고 있다.

    이지역 기업들은 외국인들이 부르기 쉽고 미래지향적인 의미를 담고
    있는 회사이름을 만들어 회사이름의 국제화에 나서고 있다.

    자동차부품업체인 적고(대표 안영구)는 15일 회사이름 변경을 위해
    일반공모를 실시, 새로운 회사명으로 유니크(UNICK)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유니크는 한국에서 단하나의 깨끗한 기업이라는 뜻으로 환경친화적 제품을
    주력상품으로 삼아 유럽시장을 본격 공략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회사는 오는 4월6일 기업이미지통합(CI) 선포식을 가질 예정이다.

    경남 양산시 우성타이어(대표 이규상)도 지난9일 회사명을 넥센타이어
    (Next Century)로 바꾸는 CI 선포식을 가졌다.

    넥센타이어는 새천년을 맞아 미래기술을 개발, 시장을 선도해나가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개스킷 제조업체인 경남 양산의 제일화학(대표 김진태)도 최근 회사이름을
    제일E&S(Engineering Sealing)으로 변경했다.

    이 회사는 오는 2월23일 창립30주년을 맞아 말레이시아 대만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시장에 본격 진출하기 위해 영문이름을 덧붙였다.

    부산의 부일이동통신(대표 이통형)도 15일까지 사내공모를 받아 인터넷
    기업이미지를 담은 영문이름으로 변경할 계획이다.

    이회사는 오는 3월 24일 주총때 새로운 회사이름을 발표할 예정이다.

    사출기제조업체인 부산 사상구 학장동 동신유압(대표 김지)도 최근
    사내공모를 받기 시작했으며 조만간 회사명을 영문으로 변경할 방침이다.

    < 부산=김태현 기자 hyunll@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2월 16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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