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단신] 서울시, 밤섬 철새모이주기 행사 입력2000.02.15 00:00 수정2000.02.1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시는 오는 23일 오후 2시 철새 도래지인 한강 밤섬에서 청소년 등 일반인들과 함께 "겨울철새 모이주기" 행사를 갖는다. 행사는 철새조망 및 모이주기, 밤섬 쓰레기줍기 등 정화활동, 경희대 윤무부 교수의 "한강에 찾아오는 철새"강의 등으로 이뤄진다. 접수순으로 5백명까지 참여할수 있다. 3780-0751, 0754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2월 16일자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경찰청 조지호 청장 비상회의 종료 "공식 입장 없다" 김대훈 기자 2 [속보]서울경찰청, 비상대기 을호 발령 보류 김대훈 기자 3 '비상계엄' 선포에…교육부 "모든 업무·학사일정 정상 운영" [종합]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3일 밤 비상계엄을 선포했지만 전국 학교는 정상적으로 운영된다.비상계엄이 선포되면 학생 안전을 위해 학교는 임시 휴교할 수 있다.교육부는 4일 0시 53분 '모든 업무와 학사 일정은 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