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정상급프로 13명, 필리피노오픈에 출전 입력2000.02.16 00:00 수정2000.02.1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종덕 최광수 신용진 박노석 정준 등 국내 정상급 남자프로 13명이 올시즌 처음으로 아시아무대에 도전한다. 이들이 참가하는 대회는 17~20일 필리핀 마닐라근교의 사우스우즈GC에서 열리는 아시아PGA투어 카지노 필리피노오픈으로 총상금 20만달러가 걸려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2월 17일자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잠실구장 매진만 24번…역대 최다 관중까지 넘본다 한국 프로야구의 산실 서울 잠실야구장이 또 하나의 역사를 썼다. 최초로 130만 관중을 넘어서며 잠실야구장 역대 최다 관중을 달성했다. 이 기세를 이어가면 한국프로야구(KBO)리그 시즌 최다 기록도 경신할 수 있다는... 2 도루 추가한 오타니…'55-55' 정조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최초로 한 시즌 50홈런-50도루를 달성한 오타니 쇼헤이(31·LA다저스·사진)가 도루를 추가하며 ‘55홈런-55도루’를 정조준했다.오타... 3 역전·쐐기골 모두 손흥민 발끝에서 시작 특급 도우미로 변신한 토트넘 홋스퍼 주장 손흥민(32)이 구단 최다 도움 기록에 한 걸음 다가섰다.손흥민은 지난 21일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렌트퍼드와의 2024~2025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