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신정보시스템, 중소기업정보화 업무제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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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신정보시스템(대표 김이국)이 한국CTI시스템(대표 김성하) DPSI코리아(대
표 권중근)와 중소기업정보화 종합시스템 개발을 위한 업무협정을 맺었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한국CTI시스템과 DPSI코리아는 기술을 제공하고 삼신정보시스템은
영업을 담당하되 마케팅과 프로젝트개발은 공동 추진키로 했다.
삼신정보시스템은 중소기업과 제2금융권의 정보화 전문업체이며 한국CTI
시스템은 CTI(컴퓨터통신통합)를 통한 물류시스템, 통합메세징시스템 등
중소형 CTI제품을 다루는 벤처기업이다.
DPSI코리아는 개인휴대단말기(PDA)를 이용한 시설물관리 및 점검프로그램을
개발한 기업이다.
(02)701-2435
< 김낙훈 기자 nhk@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2월 17일자 ).
표 권중근)와 중소기업정보화 종합시스템 개발을 위한 업무협정을 맺었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한국CTI시스템과 DPSI코리아는 기술을 제공하고 삼신정보시스템은
영업을 담당하되 마케팅과 프로젝트개발은 공동 추진키로 했다.
삼신정보시스템은 중소기업과 제2금융권의 정보화 전문업체이며 한국CTI
시스템은 CTI(컴퓨터통신통합)를 통한 물류시스템, 통합메세징시스템 등
중소형 CTI제품을 다루는 벤처기업이다.
DPSI코리아는 개인휴대단말기(PDA)를 이용한 시설물관리 및 점검프로그램을
개발한 기업이다.
(02)701-2435
< 김낙훈 기자 nhk@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2월 17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