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0.02.17 00:00
수정2000.02.17 00:00
약국체인 온누리건강과 의료인터넷서비스업체 메디써비스는 병의원과 약국을
연계한 인터넷 의료.건강사업을 펼칠 합작법인을 설립한다.
두 회사는 각 6억원씩을 출자, 4월부터 인터넷사이트(www.medion.co.kr)에서
의료용품 의약품 건강보조식품 등에 대한 전자상거래를 개시하고 종합적인
건강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02)569-5662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2월 18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