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벤처기업인 모델 이색 패션쇼 입력2000.02.18 00:00 수정2000.02.1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캐주얼 브랜드 다커스는 17일 서울 강남 압구정동 카페에서 유명 벤처기업인들을 모델로 내세운 이색 패션쇼를 가졌다. 인츠닷컴 이진성, 와와컴 이일순, 노컷의 황의준(32), 베스트 인터넷의 이한순 사장 등이 무대에 섰다. < 설현정 기자 sol@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2월 18일자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하다하다 암구호까지…군사기밀 담보 잡고 군인 협박한 사채꾼들 군사 3급 비밀인 암구호(아군과 적군 식별을 위해 정해 놓은 말)를 담보로 군 간부 등에게 최대 3만%의 초고리로 급전을 빌려준 대부업자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전주지법 형사7단독(한지숙 판사)은 군사기밀 보호... 2 '화재' 한글박물관 소유 유물 8만9000점 모두 옮긴다 지난 1일 큰불이 발생한 국립한글박물관이 소장한 유물을 다른 박물관으로 옮기기로 했다.연합뉴스는 국립한글박물관 관계자가 "1층 수장고에 남아있는 유물을 모두 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민속박물관으로 분산해 옮길 예정"이라고... 3 박은지 "나도 7년간 버텼다"…MBC 기상캐스터 입사 동기 반응 MBC 기상캐스터 출신 방송인 박은지가 후배 오요안나가 생전 겪은 것으로 알려진 직장 내 괴롭힘에 공감을 드러낸 후 그의 입사 동기인 쇼호스트 이문정의 글을 두고 논란이 불거졌다.이문정은 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