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터 경영] '21세기 리더십' 입력2000.02.21 00:00 수정2000.02.2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 좋은 리더는 의욕을 줍니다. 기회를 줍니다. 리더와 보스를 혼동하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가부장제 전통을 지닌 한국에서는 "무조건 나를 따르라"는 식으로 충성심을 강요하는 보스형 상사가 많다. 진정한 리더는 조직원들이 나아갈 방향을 제대로 제시해주는 사람이다.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2월 21일자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경에세이] "나도 레모네이드 팔 거야!" “나도 레모네이드 만들어 팔아볼래.”아이가 초등학교 3학년이던 어느 날 느닷없이 말했다. 읽은 책에서 아이들이 레모네이드를 만들어 거리에서 팔더라는 것이다. <레몬으로 돈 버는 법>이란 어린이 ... 2 [토요칼럼] AI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기 위해 마샤는 사랑하는 애쉬를 사고로 잃고 깊은 슬픔에 빠진다. 연인이 죽은 뒤에야 임신 사실을 알게 된 그녀는 친구의 권유로 애쉬의 SNS상 사진과 영상 데이터를 학습해 만든 인공지능(AI) 챗봇에 말을 건다. 죽은 연인... 3 끝나지 않을 시리아 난민 위기 바샤르 알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이 러시아로 도망치자 유럽 지도자들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독재자가 권좌에서 물러난 것은 시리아 국민에게 희소식일 뿐 아니라 유럽 사람들에게도 가장 시급한 문제 중 하나인 이민 문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