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투자신탁운용, 코스닥 집중투자펀드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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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투자신탁운용은 21일 코스닥시장에 집중투자하는 주식형 수익증권
"밀레니엄 파트너 코스닥"을 새로 설정, 운용키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 펀드의 코스닥 종목 편입비율은 20~80%이며 환매수수료는 설정일이후
90일 미만은 이익금의 70%, 90일-1백80일은 10%이다.
1백80일이 지나면 수수료가 없다.
운용을 맡은 윤오왕 펀드매니저는 "현재 운용규모는 10억원정도로 미비
하지만 코스닥의 성장가능성 등을 고려할 때 판매규모는 크게 늘어날 것"
이라고 말했다.
이 펀드는 추가형으로 판매기간이 특별히 정해져 있지 않고 최초 설정일부터
계약 해지일까지 LG투자증권을 통해 판매된다.
< 손성태 기자 mrhand@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2월 22일자 ).
"밀레니엄 파트너 코스닥"을 새로 설정, 운용키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 펀드의 코스닥 종목 편입비율은 20~80%이며 환매수수료는 설정일이후
90일 미만은 이익금의 70%, 90일-1백80일은 10%이다.
1백80일이 지나면 수수료가 없다.
운용을 맡은 윤오왕 펀드매니저는 "현재 운용규모는 10억원정도로 미비
하지만 코스닥의 성장가능성 등을 고려할 때 판매규모는 크게 늘어날 것"
이라고 말했다.
이 펀드는 추가형으로 판매기간이 특별히 정해져 있지 않고 최초 설정일부터
계약 해지일까지 LG투자증권을 통해 판매된다.
< 손성태 기자 mrhand@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2월 22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