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단신] 부산상의, 부산국세청 1급청 승격 건의 입력2000.02.22 00:00 수정2000.02.2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부산상공회의소는 22일 부산지방국세청(부산 경남 울산 제주 관할)의 1급청 승격을 청와대와 재경부, 행정자치부 등에 건의했다. 부산상의는 건의서를 통해 "부산지방국세청의 경우 인구수 납세자수 세수면에서 1급지인 중부지방국세청과 비슷한데도 2급청으로돼 있다"며 승격을 요청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2월 23일자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우크라전쟁 비판 러시아 가수, 경찰 수색 중 추락사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을 조롱하며 우크라이나 전쟁에 반대했던 러시아 가수가 경찰의 수사를 받던 중 자택에서 추락사했다.7일(현지시간) 러시아의 반정부 성향 독립매체 모스코타임스 등에 따르면 가수 바딤 스트로이킨은 지... 2 "주변 탐색했다" "야구방망이 준비"…'헌재 폭동' 모의 정황 포착 서울서부지법 난동에 이어 헌법재판소 난동을 모의한 정황이 포착됐다.8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전날 디시인사이드 '미국정치 갤러리'(미정갤)에 헌재에서의 폭력행위를 사전 모의하는 글이 다... 3 [단독] 전한길, '스피커 등판' 직전 강사 장기 계약…"정치 뜻 없다" 연일 ‘부정선거론’을 주장하며 보수 진영의 스피커로 부상하고 있는 한국사 ‘1타 강사’ 전한길씨가 광폭 행보에 뛰어들기 직전 소속 공무원 강의 운영 회사와 5년 이상의 장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