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동섭 대한적십자 서울지사회장은 전국 12만 시각장애인들을 위해
점역도서와 녹음도서를 제작해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서울지사는 또 마장동에 "점자도서실"도 운영해 오고 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2월 24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