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성정보, 인터넷 캐싱 서버 판매 입력2000.02.24 00:00 수정2000.02.2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인성정보가 잉크토미 LG-IBM과 손잡고 인터넷 캐싱 서버를 공동 판매한다. 인터넷 캐싱 서버란 한번 접속했던 인터넷 주소는 모두 기억했다가 다음번 연결 때는 저장된 주소를 꺼내 접속해주는 제품으로 인터넷 접속 속도를 40-60% 높여준다. < 조정애 기자 jcho@ 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2월 25일자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중국이 '중국' 했네"…'세계 2위' 경제대국 향한 의심, 왜? [클릭 차이나] "중국이 중국했네." 17일 발표된 중국의 지난해 경제 성장률을 두고 중국 안팎에서 이같은 반응이 조심스레 나오고 있습니다. 중국에서 사업을 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인들 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조차 고개를 갸웃거리며 ... 2 정용진 "트럼프 주니어와 생각 비슷…함께 할 일 고민하겠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장남인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와 다양한 부문에서 협업을 이어가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또한 트럼프 주니어와 신념이 비슷한 영향으로 빠르게 친해질 수 있었다고 ... 3 "BYD,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전기차 동호회도 떠들썩 [최수진의 나우앤카] 중국 전기차 업체 BYD(비야디)가 준중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아토3' 출시를 시작으로 국내 본격적인 진출을 선언하면서 완성차 업계가 긴장하는 분위기다. 일각에서는 국내 완성차 중견 3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