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신탁협회는 24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이종남 한국투신 사장과
송승효 조흥투신운용 사장을 부회장으로, 박현주 미래에셋자산운용 사장을
회원이사로 각각 선임했다.

< 하영춘 기자 hayoung@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2월 25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