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 (외식 나들이) 칠리스, 화히타 메뉴 첫선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 칠리스는 멕시코 요리인 화히타를 봄맞이 메뉴로 새롭게 내놨다.
"머쉬룸 잭 화히타"는 닭고기를 칠리스 고유의 양념과 간장 꿀 와인 물 등을
섞어 구운 뒤 그 위에 양송이 볶음과 잭치즈 베이컨 등을 얹은 멕시코의
대표적인 요리.
이를 멕시칸 밀전병인 또띠야에 말아 먹는다.
또 "시트러스 그릴드 쉬림프 화히타"는 마늘향과 라임 맛이 어우러진 새우
화히타로 고소하고 쫄깃쫄깃한 맛을 낸다.
가격은 1만9천4백원(부가세 별도).
(02)416-7263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2월 24일자 ).
"머쉬룸 잭 화히타"는 닭고기를 칠리스 고유의 양념과 간장 꿀 와인 물 등을
섞어 구운 뒤 그 위에 양송이 볶음과 잭치즈 베이컨 등을 얹은 멕시코의
대표적인 요리.
이를 멕시칸 밀전병인 또띠야에 말아 먹는다.
또 "시트러스 그릴드 쉬림프 화히타"는 마늘향과 라임 맛이 어우러진 새우
화히타로 고소하고 쫄깃쫄깃한 맛을 낸다.
가격은 1만9천4백원(부가세 별도).
(02)416-7263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2월 24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