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이 경기도 안양시 석수동에 건립하는 대림아파트의 잔여분을 분양중
이다.

전체 1천9백8가구로 24평형 32평형 42평형으로 구성된다.

잔여분은 42평형으로 분양가는 1억9천9백90만원선이다.

초기 계약금을 10%로 낮춰 초기부담이 적다.

2002년 6월 입주예정이다.

원목온돌마루로 시공된다.

단지안에는 초고속정보통신망이 깔린다.

단지 뒤에는 관악산과 안양유원지가 위치해 있어 녹지공간이 풍부하다.

공사중인 신림~안양간 도로가 가까이 있다.

경수산업도로와 접해 있으며 제2경인고속도로, 외곽순환도로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지하철 1호선 관악역까지 걸어서 5분거리다.

서울 도심까지는 차로 20분안에 닿을 수 있다.

*(0343)473-3060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2월 28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