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은 최근 서울 인터컨티넨탈호텔 메이플룸에서 인터넷 무료전화
서비스업체인 웹투폰(공동대표 곽봉열.이양동)에 7억원을 투자키로 하는
조인식을 가졌다.

< 김동민 기자 gmkdm@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2월 28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