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가 단신] 한빛은행 김진만 행장 'IIF 운영위원 선임' 입력2000.02.28 00:00 수정2000.02.2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빛은행 김진만 행장이 28일 국제금융기관 협의기구인 국제금융협회(IIF)운영위원회 운영위원으로 선임됐다. 국제금융협회는 지난83년 중남미에서 채무위기가 발생했을때 이를 협의하기 위해 38개 채권금융기관 대표들이 설립한 것으로 현재 3백여개 금융기관들이 회원으로 가입해 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2월 29일자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문화누리카드 지원금 14만원으로 인상…264만명 혜택 기초생활수급자, 법정 차상위계층의 문화예술·여행·체육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인 '문화누리'카드의 연간 지원금이 상향된다. 또한 미수혜자를 적극 발굴, 안내 서비스도 강화된다.31... 2 "메뉴 30% 줄인다"…창업정신 되살리는 스타벅스에 '환호' [종목+] 실적 부진에 휘청대는 스타벅스가 대대적인 메뉴 축소를 공식 선언했다.브라이언 니콜 스타벅스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28일(현지시간) 있었던 2025 회계연도 1분기 실적 발표에서 "2025년 말까지 음식 및 음료... 3 MS 불안에도 메타·테슬라 강세…오전엔 한파 오후엔 눈·비 [모닝브리핑] ◆ MS 실적 불안에도 견고한 빅테크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동반 상승했습니다. 현지시간으로 30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장 마감 무렵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69.96포인트(0.38%) 오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