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라노 김수정 독창회 .. 3월1일 세종문화회관 소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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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만토바국립음악원과 로마니나 아카데미아에서 수학한 소프라노
김수정이 다음달 1일 오후 7시30분 세종문화회관 소극장에서 귀국기념 첫
독창회를 갖는다.
김수정은 풍부한 성량과 뛰어난 음악성을 갖춘 소프라노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해에는 강원오페라단 창단공연작인 푸치니 오페라 "잔니스키키"에서
주인공 넬라역을 맡아 호평을 받기도 했다.
이번 독창회의 반주는 피아니스트 정미애가 맡는다.
(02)583-1863
< 장규호 기자 seinit@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2월 29일자 ).
김수정이 다음달 1일 오후 7시30분 세종문화회관 소극장에서 귀국기념 첫
독창회를 갖는다.
김수정은 풍부한 성량과 뛰어난 음악성을 갖춘 소프라노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해에는 강원오페라단 창단공연작인 푸치니 오페라 "잔니스키키"에서
주인공 넬라역을 맡아 호평을 받기도 했다.
이번 독창회의 반주는 피아니스트 정미애가 맡는다.
(02)583-1863
< 장규호 기자 seinit@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2월 29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