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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 유망기업 지상 IR] 동보강업 : 코아류 전문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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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보강업(대표 인호진)(www.coresys.co.kr)은 코아류를 생산하는 업체로
    82년 9월에 설립됐다.

    이 회사는 현재 트랜스포머용 코아를 전문적으로 제조생산하고 있는 유망
    업체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이 회사는 신규사업진출과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이미지 쇄신 차원에서
    현재의 상호를 "코아텍시스템"으로 변경한다.

    이와함께 이 회사는 반도체 제조장비부품 생산및 판매에 본격 참여한다.

    각종 전자제품에서 발생하는 위해전자파 방지용 트랜스포머에 사용되는
    블럭코아를 비롯해 EI 코아 REACTOR 코아 등 다양한 제품을 양산 판매하고
    있다.

    특히 이회사가 개발한 블럭코아는 일본 국내 특허를 이미 획득했으며 현재
    국내특허를 출원한 상태다.

    이 제품은 고도의 기술을 요하는 제품으로 타제품에 비해 부가가치가 높은
    상품이다.

    이 회사가 개발 생산하는 제품들의 주요 수출시장은 일본기업인 산켄그룹과
    다무라그룹의 동남아 현지법인이 있는 동남아시장을 무대로 하고 있다.

    이 회사의 자회사로는 보빈을 전문생산하는 말레이지아 소재 동보전자유한
    공사가 있다.

    <> 업계현황 =국내 코아산업은 70년대초 일본에서 기술을 도입하면서부터
    기술력이 향상된 업종이다.

    이는 70년대말 포항제철에서 코아의 원자재인 규소강판 생산을 시작으로
    국내 코아산업도 본격적으로 발전하기 시작했다.

    현재는 동남아시장에서 경쟁관계에 있는 일본과 대등한 기술능력을 보유
    하고 있다.

    동남아 후발국들에 의해 코아제조업체가 태동하고 있으나 코아의 원자재인
    규소강판생산국이 아닌 관계로 품질 및 가격경쟁력에서 국내 수준 도달에는
    많은 시간이 소요될 전망이다.

    따라서 이회사가 생산하는 코아류 제품의 수요 증가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
    되고 있다.

    특히 전기를 필요로하는 제품에는 코아를 필수적으로 사용해야 한다.

    또 산업이 발전할 수록 전기사용량이 증가할 수 밖에 없으며 이에 반해
    절전 및 전자기기에서 발생되는 전자파 차단 문제가 대두될 수 밖에 없다.

    따라서 코아류 시장규모는 매년 확대될 것으로 보이며 이 분야 산업도
    지속적 성장이 예측되고 있다.

    <> 영업전략 =이 회사는철저한 품질관리 및 납기관리로 안정된 거래선을
    확보하고 있다.

    해외시장의 경우 주로 일본의 코아업체들과 경쟁관계하고 있다.

    그러나 이 회사는 해외시장에 수출을 하면서 쌓은 신용과 품질로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어 수출물량이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

    특히 이 회사가 사용하는 원자재인 규소강판은 포항제철로부터 100% 공급
    받고 있어 품질 및 가격면에서도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또 이 회사는 그동안 생산활동에서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해외 바이어들
    과 신제품개발을 추진하고 있어 기술력 향상 및 기존 고객과의 업무협조
    관계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특히 코아의 소비자군은 소재부품 특성상 전문적인 실수요자 위주로 공급
    되기 때문에 철저한 납기 가격 품질 등이 지속적 거래관계 유지를 좌우한다.

    따라서 이 회사는 국내에서 EI 코아를 생산하는 동일업종의 회사들과 달리
    바이어의 제품수요 특성에 따른 신제품 개발, 납품으로 차별화된 영업을
    전개해 매출 증진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 기술개발현황 =이회사는 매년 매출액의 일정액을 연구개발비로 투입하고
    있다.

    특히 기술개발 능력이 앞서고 있는 일본 트랜스포머회사와 협력해 일부
    신제품 개발을 완료한 상태다.

    또 일부 고부가가치제품에 대한 연구개발을 계속 진행하고 있어 여타 경쟁사
    에 비해 환경변화 대처능력이 뛰어나다.

    이 회사의 주력제품인 기존의 블럭코아가 작업시간 과다 소요 및 용접시
    코일과 절연물의 파손 현상으로 용접후 전기적 특성이 저하되는 폐단이
    있다고 판단, 이를 개선한 제품을 선보여 호평을 받고 있다.

    99년에 달성한 1천만불 수출실적이 이를 입증하고 있다.

    특히 세계 각국의 전자파 규제강화로 소요량 증가가 예상되고 있어 올해에도
    전년대비 150% 이상 성장하는 발전을 보일 전망이다.

    <> 재무현황 =이 회사는 설립이래 매년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96년도 이회사가 달성한 매출실적은 98억5천만원이다.

    97년도에는 113억여원, 98년에는 126억6천여만원의 실적을 올린 바 있다.

    지난 99년에는 153억여원을 달성했고 올해는 200억원의 매출실적을 달성
    한다는 계획이다.

    이 회사의 당기순이익도 96년도 1억5천여만원에서 97년에는 3억1천여만원,
    98년에는 7억9천여만원을 달성했다.

    지난 99년말 현재 9억여원을 기록하는 등 매년 눈부신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해외시장 개척에 주력한 결과 수출주문량이 매년 증가하고 있고 이에 따른
    설비증설을 서두르고 있다.

    따라서 호황세에 따른 매출 증가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이 회사는 기술개발에 남다른 애착을 갖고 투자하고 있고 또 설비증설
    공사를 진행하고 있어 신설공장이 준공, 가동에 들어감으로써 올해부터는
    신제품 판매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매출액 호전에 따른 수익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예측된다.

    <> 장기비전 =이 회사는 현재 고효율 REACTOR 코아의 개발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기존의 EI TYPE의 코아를 수직직립형으로 보완 개선해 전기적 특성을 향상
    시킨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이는 보빈사용을 배제하고 코아에 직접권선(코일)을 함으로써 공정을 간소화
    할 수 있는 장점은 물론 원가절감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또 이제품은 전기소모가 많은 에어컨용 절전트랜스포머의 필수품으로 이를
    사용한 트랜스포머는 일본 미쓰비시에서 일본특허를 취득 및 출원중이다.

    또한 금년은 사업다변화 계획에 따라 신규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고부가가치의 초정밀사업분야(반도체제조 장비부품)에 도전하여 재도약의
    해로 삼고 기업이미지 부각에 주력한다는 전략이다.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2월 29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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