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은 독자 여러분에게 더욱 알차고 폭넓은 뉴스를 제공하기 위해
1일부터 1면 광고지면을 대폭 줄였습니다.

한국경제신문의 이같은 결정은 신문의 얼굴인 1면에 생생하고 유익한 정보를
보다 많이 담아 내기 위한 것입니다.

독자 여러분은 이제 한결 시원해진 뉴스마당을 통해서 국내외 움직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변함없는 성원과 애독을 바랍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3월 1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