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명근 울산대 서울중앙병원 흉부외과 교수가 심장병 뇌졸중의 증상 진단
치료 예방법에 대해 최신정보를 알기 쉽게 설명한 "심장병 뇌졸중은 치료
된다"(동도원)를 출간했다.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사망원인 1~2위를 달리는 질병.

저자는 최신 이론을 제시하면서 생활습관 자연의 리듬 질병과의 관계를
질병 이해의 주요한 포인트로 잡고 있다.

예컨대 오전 6~11시가 심근경색 뇌졸중이 가장 많이 일어나는 마의 시간대
라며 서두르지 않는 느긋한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라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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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3월 2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