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이동영업소 '트레이드 캡' 오픈 입력2000.03.02 00:00 수정2000.03.0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증권은 2일 무궁화위성을 통해 전국 어느 곳에서나 주식거래가 가능한 사이버 이동영업소 "트레이드 캡( Trade Cab )"을 오픈했다. 무게가 14t에 달하는 트레이드 캡은 입출금 업무를 제외한 모든 증권사 지점 업무를 할 수 있다. < 최명수 기자 may@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3월 3일자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코협, 16회 대한민국코스닥대상 시상식…최고상 클래시스 코스닥협회는 코스닥 우량기업을 제16회 대한민국코스닥대상 수상기업으로 선정해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대한민국코스닥대상은 2022년부터 국무총리상으로 격상돼 코스닥협회와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있... 2 코스피, 기관 매수에 상승전환…금융주 강세 코스피가 기관 매수세에 힙입어 강보합세로 전환됐다. 반도체주는 약세지만, 금융주가 강세를 보이며 지수를 방어하고 있다.27일 오전 10시56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2.68포인트(0.11%) 오른 2523.04에... 3 "HBM 좋지만…" 증권가 'SK하이닉스 목표가' 낮추는 이유 [종목+] 증권가가 SK하이닉스 목표주가를 잇따라 낮추고 있다.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 경쟁 우위에도 불구하고 내년 전통적인 메모리 가격 하락 압력이 거세 이익 눈높이가 줄어들고 있기 때문이다.27일 오전 10시30분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