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공시] 유니온 ; 세풍 ; 대한전선 ; 새한미디어 등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 유니온 =폐기물 중간 처리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키로 결의.
<> 세풍 =계열사인 세풍종합건설에 83억7천만원을 대여키로 결의.
<> 대한전선 =보유주인 데이콤 6만3천3백70주를 2백27억2천7백만원에
처분했음. 처분후 보유주식은 31만5천4백97주임.
<> 새한미디어 =전자상거래업과 인력공급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키로 결의.
<> 센추리 =센추리판매서비스에 49억9천9백만원을 출자키로 결의.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3월 6일자 ).
<> 세풍 =계열사인 세풍종합건설에 83억7천만원을 대여키로 결의.
<> 대한전선 =보유주인 데이콤 6만3천3백70주를 2백27억2천7백만원에
처분했음. 처분후 보유주식은 31만5천4백97주임.
<> 새한미디어 =전자상거래업과 인력공급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키로 결의.
<> 센추리 =센추리판매서비스에 49억9천9백만원을 출자키로 결의.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3월 6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