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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성씨 거취 고민중 .. 칠곡서 출마 결정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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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국민당 이수성 상임고문의 거취가 여전히 불투명하다.

    지난 3일 민국당이 1차공천자 명단를 발표할 때만 해도 이 고문이 경북
    칠곡에서 출마하는 것으로 당내 입장정리가 된 듯했다.

    하지만 이 고문은 6일 기자들과 만나 "(지역구)결정을 안한 상태"라고 말해
    "의리"냐 "대의"냐를 놓고 목하 심각한 고민중임을 털어놓았다.

    이 고문이 경북 칠곡에 나올 경우 민주당의 장영철 의원와 맞붙는다.

    장 의원은 97년 당시 신한국당 대선후보 경선에 나선 이 고문을 물심양면
    으로 지원한 인물.

    때문에 이 고문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장 의원은 이 지역 출마가 확고부동한 상태다.

    그는 이 고문의 칠곡공천이 발표된 지난 3일 "개인적으로 친밀한 이 전총리
    가 칠곡에 나온다 해도 어쩔수 없으며 나는 내 갈길을 갈 뿐"이라고 전의를
    분명히 밝혔다.

    이 고문도 금명간 거취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이 전총리의 비서실장을 지낸 허술씨는 "이 고문이 경북 칠곡이나 대구의
    한 지역구에 나올 것 같다"며 "8일 중앙당 창당대회까지는 출마지를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 구미=김병일 기자 kbi@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3월 7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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