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코리아와 아시아태평양경제협의회(APEC)산하 PEG(균형발전을
위한 파트너십)는 6일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중소기업지원을 위한
양해각서를 교환했다.

GM은 이 자리에서 아시아 지역 업체로부터 부품을 더욱 많이 공급받고
품질관리를 지원하는 등 이 지역 중소업체의 발전을 위해 협력하겠다고
약속했다.

김용준 기자 junyk@ked.co.kr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3월 7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