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으로 총선에 출마한다.
김영삼 전대통령 측근인 김 전 장관은 8일 "민국당에 공천신청을
한 적이 없었는데 경남 진해에 공천을 줬다"고 말했다.
이와관련, 민국당측은 "김 전 장관이 공천을 희망해서 준 것"이라며
"결정은 본인의 의사에 달린 것"이라고 해명했다.
< 김병일기자 kbi@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3월 9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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