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혼수준비도 인터넷으로 간편하게 끝내세요"

인터넷 벤처업체 웨딩세이브(www.weddingsave.co.kr.대표 경진건)는
예비부부들을 위한 맞춤 혼수준비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이트에서는 원하는 혼수품을 신청하면 가장 낮은 가격대의 제품을
쏙쏙 찾아준다.

또 기존 서비스와 달리 마음에 드는 제품이 나오면 생산업체와 바로
연결시켜 준다.

직접 제품 실물을 보고 나서 구매를 결정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다.

(02)6678-4011

< 서욱진 기자 venture@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3월 10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