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현이 미국 애리조나주 투산의 란돌프노스GC에서 열린 미LPGA투어 웰치스서클K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단독 2위를 기록했다.

김미현은 이날 6언더파 66타를 쳐 선두인 크리스티 커에 2타 뒤졌다.

박세리는 2언더파 70타로 공동 24위,펄신과 박지은은 똑같이 1언더파 71타를 기록 공동 42위에 랭크됐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