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싱방식 1125억 대출 .. 하나은행 입력2000.03.11 00:00 수정2000.03.11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하나은행은 10일 "비벤디 워터 코리아 대산(주)"에 프로젝트 파이낸싱 방식으로 1천1백25억원을 빌려줬다고 발표했다. 이 회사는 프랑스의 비벤디 워터사가 현대석유화학 대산단지의 공업용수 처리시설을 인수하기 위해 설립한 것이다. 이 프로젝트파이낸싱은 하나은행을 포함해 교보생명 삼성화재 LG화재 현대화재 등 5개사가 참여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SK하이닉스 나비효과…美증시 혼조세 출발 2 美, 주간실업수당 청구건 22만 3000건…6주만에 최고 3 월가, 트럼프 관세 동조로 선회…"안보에 도움되면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