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치영 한국인삼공사 사장은 10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리는 "필리핀 국제인삼 심포지엄"에 참가해 동남아 우수수입상들에게 골든배지 수여식을 가졌다.

* 오도광 전 한국일보 논설위원은 최근 명지대 예체능대 체육학부 객원교수로 선임돼 이번 학기부터 "스포츠 저널리즘"을 강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