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등록기업인 동회기업이 주권액면분할을 실시한다.

동화기업은 지난 10일 이사회에서 1주의 금액을 현행 5천원에서 5백원으로 액면분할키로 결의했다고 11일 코스닥시장에 공시했다.

또 사업다각화 차원에서 인터넷TV와 쇼핑몰, 인터넷상의 인테리어 사업 등을 사업목적에 추가키로 했다.

이와 함께 오는 24일 정기주총을 개최, 이같은 내용의 정관변경건을 승인 의결할 예정이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