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불성실공시로 매매거래 정지 입력2000.03.11 00:00 수정2000.03.11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증권거래소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된 광동제약의 주권매매거래가 13일 하루동안 정지된다. 증권거래소는 지난해 12월16일 99회계연도 정기주총에서 1%의 주식배당을 실시하겠다고 공시했다가 결산결과 당기순손실이 발생, 지난 10일 이사회에서 이를 취소한 광동제약을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했다. [한국경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화성에 성조기 꽂겠다" 선언…트럼프 한마디에 급등한 종목 2 "믿음으로 버티니 3배 급등"...한국인 벼락 부자 만들었다 [맹진규의 글로벌 머니플로우] 3 [마켓PRO] '역발상 투자' 나선 브라질 국채 투자자들…시세차익 노린다 [류은혁의 채권 투자 교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