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등록 기업인 인터파크가 영화관 전문시스템 전문업체인 (주)저스트커뮤니케이션에 출자키로 했다.

인터파크는 10일 이사회에서 예매 포탈서비스 구축을 위한 영화 예매서비스 강화차원에서 저스트커뮤니케이션에 1억2천만원(4천주)을 출자, 이사회의 지분 6%를 확보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저스트커뮤니케이션의 자본금은 3억3333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