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발명이야기(명예회장 이상희)는 최근 서울 그린월드호텔에서 최진순 청풍회장에 대한"한국을 빛낸 발명인 대상"시상식을 가졌다.

최 회장은 음이온청정기를 개발,독일 스위스 등 국제발명품전에서 금상을 받았다.

이날 행사엔 구한서 생체자기연구원장,이형국 연세법대무대학원장,하상남 한국어머니과학발명협회장,이경재 국회의원,신석균 한국발명학회장,김봉택 샬롬엔지니어링회장,설용석 대성아트론회장,이해남 발명이야기발행인이 자리를 함께 했다.

김동민 기자 gmkdm@k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