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증권거래소, 광동제약 13일 매매거래 정지키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증권거래소는 주식배당결의를 취소한 광동제약을 13일 하룻동안 매매거래 정지시킨후 14일부터 매매재개시킨다고 밝혔다.

    인천제철에 흡수합병되는 강원산업은 구주권 제출을 위해 14일부터 합병신주상장 전일까지 매매거래가 정지된다.

    ADVERTISEMENT

    1. 1

      [마켓PRO] "SK텔레콤, 앤스로픽 IPO 땐 2.5조 이상 차익"

      SK텔레콤이 미국 생성형 인공지능(AI) 서비스 업체 앤스로픽의 기업공개(IPO)로 2조5000억원 이상의 차익을 인식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2일 리서치 및 투자정보 플랫폼 에픽AI에 따르면 한경에이셀(Aicel)은 이날 ‘SK텔레콤: 스페이스X 다음은 나’ 보고서를 공개하고 “앤스로픽이 IPO에 성공하면 SK텔레콤 보유 앤스로픽 지분 가치가 3조원 안팎에 이를 수 있다”고 분석했다. SK텔레콤 보유 지분의 장부가액(지난해 6월 말 현재 1925억원)을 고려할 때 최근 시가총액 약 11조3000억원의 25% 수준인 2조8000억원 규모의 평가차익을 인식할 수 있다는 뜻이다.SK텔레콤은 2023년 8월 앤스로픽 지분 1억달러어치를 사들였다. 앞서 앤스로픽이 공개한 한국계 투자회사 SK텔레콤, LG CNS, 삼성벤처스아메리카 세 곳 가운데 유일하게 구체적인 투자금액을 공시한 회사이기도 하다. 작년 6월 말 공시 기준 지분율은 0.7%였다. 이후 앤스로픽의 신주 발행으로 최근 0.58% 수준으로 희석된 것으로 추정된다.   앤스로픽은 대화형 AI 서비스 ‘클로드’를 운영하는 회사다. 미국 대표 AI 기업인 오픈AI 출신 직원들이 2021년 설립한 뒤 기업(

    2. 2

      STO 인가, 당국 출신이 장악?…4년 실증한 스타트업은 탈락 위기

      4년간 혁신금융서비스로 부동산 토큰증권(STO) 플랫폼을 운영해온 스타트업 루센트블록이 금융당국의 STO 장외거래소 인가 절차를 두고 “금융혁신지원특별법 취지에 반한다”며 재검토를 요구하고 나섰다.허세영 루센트블록 대표는 12일 서울 강남구 마루180에서 코리아스타트업포럼과 공동으로 기자간담회를 열고 “혁신금융서비스 사업자가 무조건 인허가를 받아야 한다는 말이 아니다”며 “특혜가 아니라, 법이 만들어진 취지대로만 판단해달라는 것”이라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가 지난 7일 STO 장외거래소 예비인가 대상으로 한국거래소(KRX) 컨소시엄과 넥스트레이드(NXT) 컨소시엄을 선정한 데 따른 것이다. 예비인가는 오는 14일 금융위원회 정례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증선위 결정이 유지될 경우 루센트블록은 관련 사업을 지속할 수 없게 된다.루센트블록은 2018년 설립된 스타트업으로, 금융위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돼 부동산 토큰증권 플랫폼 ‘소유’를 운영해왔다. 회원 수는 50만 명 이상, 누적 발행·유통 자산 규모는 약 300억 원이다. 업계에서는 국내 토큰증권 시장을 개척한 ‘조각투자 1세대’로 평가받는다.루센트블록은 이번 인가가 ‘신규 인가’가 아니라 금융규제 샌드박스를 통해 운영돼 온 서비스를 제도화하는 절차라는 점을 강조했다. 금융위 역시 지난해 9월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인가 방안을 발표하며 “혁신금융서비스로 운영된 시범 서비스를 제도권으로 편입한다”고 밝힌 바 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실제 인가 기준은 기득권 금융기관에 유리하게 설계됐다는 게 루센트블록의 주장

    3. 3

      31만→43만, 37만→47만…현대차그룹 목표가 도미노 상향

      현대차그룹 관련주들의 목표주가가 줄줄이 상향 조정됐다. CES 2026 이후 로보틱스·SDV(소프트웨어정의차량)·자율주행 등 중장기 성장 스토리가 구체화되면서 밸류에이션 재평가가 본격화됐다는 분석이다.12일 IBK 투자증권은 대표주인 현대차에 대해 IBK투자증권은 목표주가를 31만원에서 43만원으로 38.7% 상향했다. 관세 인하 소급 적용에 따른 4분기 손익 반등과 함께 CES 2026에서 제시된 휴머노이드 ‘아틀라스’의 연 3만대 양산 로드맵, 구글 딥마인드와의 협업 등이 2026년 이후 실적·밸류에이션 상향의 근거로 제시됐다. 올해 EPS 추정치도 3만9575원에서 4만5632원으로 상향됐다.현대모비스는 목표주가 상향 폭이 가장 컸다. IBK투자증권은 목표주가를 37만원에서 47만원으로 27.0% 상향했다. 단순 부품사를 넘어 로보틱스·SDV 플랫폼 파트너로의 전환이 가시화됐다는 평가다. 2028년 기준 연간 액추에이터 매출 1조5000억원 가능성이 제시됐다. 올해 EPS는 5만7001원 → 5만8189원으로 높아졌다.물류 계열사 현대글로비스도 밸류에이션 재평가 국면에 들어섰다. 미래에셋증권은 목표주가를 21만원에서 29만원으로 38.1% 상향했다. 해운 부문 마진 개선과 CKD 환율 효과 지속으로 올해 영업이익 전망치를 2조80억원에서 2조2404억원으로 11.6% 올라갈 것으로 내다봤다. 또 보스턴다이내믹스 지분 11.25%의 가치가 보수적으로 3조원 이상으로 평가되며 프리미엄 요인으로 작용했다.현대오토에버 역시 목표주가가 큰 폭으로 올라갔다. 대신증권은 목표주가를 37만원에서 56만원으로 51% 상향했다. 로보틱스·자율주행 관련 SI 투자 확대와 그룹 내 SDV 핵심 역할이 부각된 데 따른 것이다. 박주연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